이혼피고:혼인 5년. 원고의 위자료 청구 방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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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8 조회수 : 690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남편_피고)과 그 배우자는 혼인기간이 5년차인 부부입니다.
의뢰인의 폭언 및 폭력을 이유로 아내가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포함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의뢰인은 이에 대응하고자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이 사건은 배우자(아내_원고)가 제출한 의뢰인의 폭력 관련 증거가 명백하여
자칫하면 상당한 수준의 위자료 판결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배우자가 제출한 증거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반박하며 배우자의 청구가 과장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의뢰인과 배우자가 가진 재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재산분할청구를 위한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신속한 사건의 종결을 원하는 의뢰인의 의사에 따라 조정기일 등에서 조정위원 및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재판부도 당사자 간 조정을 권하였고, 당사자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이 배우자에게 위자료 지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고,
의뢰인은 위와 같은 조건으로 사건이 신속히 마무리된 점에 대하여 크게 만족하셨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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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안승현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