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원고: 혼인 8년, 가정폭력이혼, 재산분할 3억 원 확보
재산분할금 및 위자료 3억 원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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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6 조회수 : 46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_원고)은 8년간 남편과 혼인 생활 유지하며,
결혼생활 내내 남편으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등에 시달렸습니다.
의뢰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가게 운영을 도와 함께 일했는데,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의뢰인에게 또다시 폭언을 일삼으며 집에서 나가라고 하였고,
이에 별거가 시작되며, 의뢰인은 이혼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남편 명의로 된 재산에 대한 가압류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남편에게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이혼기각을 구하면서도 본인의 기여도가 70% 이상 된다고 주장했는데,
법무법인 승원은 가게를 운영함에 있어서 의뢰인이 많은 조력을 한 점,
남편이 평소 가사 노동에 소홀한 점을 주장하며 남편의 주장에 대해 재반박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결과,
이혼이 성립되었고, 남편으로부터 재산분할 및 위자료로 3억 원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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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