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의처증을 일삼는 남편에게 이혼 청구
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 확보, 양육비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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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14 조회수 : 189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혼인기간 내내 피고의 극도로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태도, 습관적인 거짓말 등으로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고 현재는 별거 중으로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피고는 혼인기간 동안 의뢰인에게 학벌, 직장경력 등 늘 거짓말을 하였으며, 그러면서도 원고를 의심하고, 집착적인 태도를 보이곤 했고, 계속하여 뚜렷한 계획도, 수입도 없이 무작정 채무만을 지는 피고를 더 이상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었음을 주장하였고,
의뢰인이 사건본인을 전적으로 보살펴왔고, 이로 인해 사건본인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적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고, 의뢰인의 부모님 또한 사건본인의 보조양육의사가 강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조정을 통해 의뢰인은 이혼 할 수 있었고, 조정조항과같이 재산분할을 할 수 있었고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어 피고에게 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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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