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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8세, 2008년 6월에 결혼한 12년차 이혼 상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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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일섭 연락처 : 010-5047-7927 이메일 : ilseop.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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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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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달전부터 지금껏 부부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측 문란한 생활과 그 결과로 경제적 압박을 해결하고자 3삼자인 남자와 결혼을 선택하였고, 남자는 결혼 초에 사실을 알고서 몸이나 손이 닿아도 자다가 깨기 일쑤고 화가 치밀어 하루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더이상 지연은 삶을 초췌하게 하여 문의드립니다.

2007년, 결혼전 1년 정도 여자측에서 임의로 들어와 동거시작, 헤어지거나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 죽겠다고 버팀
2007년, 동거 시, 여자가 남자에게 관계에서 침대에 비닐을 깔고 몸에 기름바르자,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담배를 피워라 그리고 자기에게도 연기를 넘겨라 등 요구에 관계를 꺼리게 됨
2007년, 결혼 전 여자는 고가의 화장품만이 피부에 맞다고 선물을 요구하여 백화점 가는 중, 넘어져서 정강이 흰 인대가 드러났지만 병원에 바로 가자는 남자 의견을 무시하구 약국에서 산 지혈제와 붕대만으로 긴급조치만 한체 선물을 고르러 가는 등 집착이 강하였습니다.

2008년, 예물등은 필요 없고 아파트 매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했었으나, 금전적 지원은 없었음에도, 남자측에 예단비 천만원을 결혼 전날까지도 요구함.
2008년, 결혼에 따른 여자측으로부터의 예물은 없었으며, 결혼반지부터 아파트 구매, 가전, 식기류 등 모든 물품을 남자가 제공하였고, 여자는 3인용 인조가죽 쇼파와 책상, 의자만 제공하였함.
2008년, 결혼 당시, 남자는 37세로 나이가 있고 노부모님 생각에 결혼하였으나 여자는 6개월 후, 한쪽 나팔관에 메론크기의 난종제거수술 및 다시 4개월 후 죽겠다며 신용불량이니 돈을 달라고 하여 남자측에서 퇴직금을 당겨서 일부 갚고 보증을 써서 회생절차 발음.
2008년, 결혼 초기, 일주일이 멀다하구 갔다는 청담동 엘루이호텔 줄리아나/나이트 클럽 아이 입구에 자신이 30초반에 죽을 것이고 그 재를 입구에 뿌려달라고 하며, 기분 대로 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고 몇 시간이고 서성거리며 소리내어 어지럽게 합니다.

2009년, 여자는 신용불량상태에서 남자 카드를 웹카드로 등록하여 사용하며 남자 월급에서 다른 공과금 및 생활비를 제외한 저축가능한 금액까지 모두 다 써대고 지금까지도 봉급이 오르면 그에 맞쳐 다 써 버림으로 지금 껏 저축된 예금이 없음..
2009년, 결혼 초기에 여자측 친구들과 모임을 집에서 가졌는데…제가 있는 자리에서 연애하며 담배 트는 법이라며 관계맺으면서 느낌을 살린다고 요구해면 된다하고, 남자는 70kg부터 100kg까지 다 만나봤다는 등, 살이 쪄도 다 감당할 수 있다는 등
2009년, 여자는 결혼 초기 여자측 친구들과 모임에서 40대 남자는 바람을 피기 마련이니 호주머니에 돈이 없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실제로 남자 월급을 모두 당진하며 저축을 하지 않았고 2019년 까지도 남자 월급을 모두 탕진하고 있음. 

2010년, 남자측 부모님은 고령으로 여자의 결혼전 몸상태를 알게 되고 여자로부터 2011년 추석저녁에 임신불가통보를  듣게 되어 크게 상심하게 됨.
2010년, 임신불가 통보 내용은 임신중절3회와 멜론크기 근종으로 한쪽 나팔관 제거수술 및 척추뼈가 일자로 후천성 디스크 노화로 디스크 5,6번 디스크 파열 상태로 임신 및 유지하기도 매우 힘 들어 애기를 못 가진다고 어머니께 말함.
2010년, 여자는 초기에 이혼하면 죽어버린다고 하며, 처남은 북한침투조라며 초기에 이혼하던가 이혼하지 말라고 하고, 밖에서 애를 데리고 와도 여자측에서 이해하도록 설득 하겠다고 함.
2010년, 이전 남친들과의 임신 중절 3회 이력과 실제 본 정강이 상처 대응과 근종수술 당일 밤에 담배 피고,  일요일은 스트레스로 늘상 굶고 저녁엔 3~4시간 엊치는 모습에서 결혼 초기 여자는 기분이 상하면 쉽게 죽겠다는 말을 남자는 흘려 들을 수 없는 상태였음.

2011년, 결혼 4년차 까지 청소는 걸레도 잡지 않고 빨래는 자기옷 개는 수준이며 남자가 하지 않으면 설거지는 2주 이상 방치하고 침대커버는 6개월 이상 방치하는 바, 할 수 없이 남자가 거의 다시 하게 되는 등 집에 언쳐사는 시늉을 함.
2011년, 결혼 4년차 까지 몸관리도 매우 불결하였으며, 열흘은 기본으로 샤워를 하지 않고 머리를 짧게는 열흘 길게는 보름만에 한번 감음.
2011년, 여자는 결혼반지를 계속 팔겠다고 하였고 남자는 팔 이유가 없다고 하였고, 2012년 1월에 이직한 회사가 봉급을 20회분할 지급하여 격월로 +/- 100만원 차이가 발생하자 여자는 임의로 결혼반지를 팔아버림.

2012년 이직 두 달 후, 여자는 독단적으로 결혼다이아반지를 육칠백만원에 팔아 자신의 품의 유지비로 쓰고 남자에게 100만원을 줌.

2017년, 10년차 경부터 주거지인 하남 인근 땅값이 오르면서 아파트 값이 상승하자 이제는 살만하다면서 아파트 소유에 자기 명의도 넣어 달라고 하며, 재산에 대한 소유분을 주장 함.

2019년, 12년차인 올해까지도 여자는 맞벌이긴 하지만 여자벌이는 여자 품위유지비로 여자만을 위해 다 쓰고 남자 통장에서 생활비, 집대출금, 아파트비, 통신비, 보험비,병원비 등을 모두 대고 여자가 부족한 품위유지비로 남자월급을 다 터는 수준으로 쓰고 있습니다.
2019년, 여자측 회상절차를 위해 빛 일부를 남자에게 돌리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12년간 용돈은 고사하고 친구들과 일년에 한번 만남을 가질까 말까 였으며, 술자리나 식사자리도 못 갖고 사회관계가 척박해 지고, 오로지 담배만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습니다.
2019년, 남자를 만나기 전 3번의 다른 연애에서 3번의 중절 수술 경험으로 임신에 더욱 조심할 것으로 믿었으나 결혼당일 저녁도, 근종 수술일도 마취에서 깨자마자 담배를 피우겠다고 하여 막으려 하였으나 결국은 피우고 왔으며 지금껏 단 하루도 끊은 적이 없음.
2019년, 남자측 노모는 79세이며 노부는 87세 고령에 따른 남자의 부모님은 시급히 봉양이 필요한 상태

재산분할 기여도 - 법정 이혼 변호사 의견(여자측에 위자료 요구 검토 필요, 세상에 이런 일이 에 나올 정도로 1000 여건의 이혼소송 경험에서도 보지 못한 심한 경우, 이혼 담당 판사들 조차 고개를 젖게 만듬)
1.  여자는 신혼 초 결혼 전 채무로 인해 죽겠다고 남자를 협박하여 남자의 퇴직금 중간 정산, 은행 잔고 및 대출을 받아 여자의 회생처리를 진행(여자측의 고의적 채무 미고지에 따른 결혼생활 파탄초래하여 위자료 청구 검토 필요)
2. 여자는 회생처리 1년도 지나지 않아 고가의 가방 및 옷을 사달라고 남자에게 강요하여 구입함(구입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언치었다면서 몇 시간이고 집안을 배회하고 소리질러 남자를 심신을 매우 피곤하게 만듬.).
3. 여자는 회생처리 이후 2019현재 까지 남자의 카드를 웹상에서 전적으로 사용하여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음.
4. 여자는 회생처리 기간이 완료되었는 지 남자에게 고지해 주지 않고 여자의 월급 및 남자의 카드를 사용하여 자신의 품의유지를 위해 사용.
5. 남자는 여자의 회생처리를 위한 대출금 및 여자의 소비지출로 인해 용돈은 고사하고 지인과의 만남조차 꺼리게 되어 지난 12년간 한 손에 꼽을 만남을 가지고 삶이 초췌하게 살고 있음.
6. 여자는 남자의 월급이 오름에 맞추어 소비지출을 늘려가고 있으며, 연봉이 9천이 넘었으나 오히려 지난 3년간은 오히려 통장 잔고가 줄어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