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승원은 원고를 대리하여 배우자인 피고의 외도를 원인으로 이혼 및 위자료를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피고는 적반하장으로 혼인파탄의 책임이 원고에게 있다며 반소를 청구하였고, 원고에게 이혼재산분할과 위자료까지 청구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고는 원고에게 또 다른 분쟁까지 걸어왔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피고의 부정행위를 철저히 입증하였고 피고의 이혼재산분할 청구가 이유 없음을 밝혀서 결국 원고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혼소송에서의 결과는 피고가 문제 삼고 있는 추가 분쟁에서도 원고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었기에  원고(의뢰인)는 법무법인 승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