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같은 원고로부터 두 번째 소송을 당한 피고 사건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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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6 조회수 : 779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상간녀_피고)은 2019년 원고배우자와의 교제가 원고에게 적발되어,
원고로부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당시, 원고의 청구 금액을 50% 이상 방어한 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나,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 사이의 관계가 종료되지 않았고, 이를 알게된 원고가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의뢰인은 두 번째 소송에 대응하고자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다시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원고는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 사이의 관계가 아직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 분노해,
1차 소송보다 더 많은 위자료 금액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 사이의 관계가 지속되었던 것이 사실이었기에,
법무법인 승원은 원고의 청구 금액을 대폭으로 낮추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의뢰인에게 안내하는 한편,
관계가 지속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의뢰인과 함께 고민했고,
법무법인 승원이 가지고 있는 사건 진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판부에 위자료 감액을 요청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은 원고가 청구한 금액의 40%를 감액할 수 있었고,
원고의 청구 금액이 전액 인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의뢰인은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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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변수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