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기간 1년 3개월의 대기업직원 남편의 재산분할청구
부부공동의 순 재산액의 70%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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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1.27 조회수 : 2285본문
사건의 개요
결혼 1년 3개월 차였던 의뢰인은 혼인기간 동안 아내와 사소한 문제로 자주 갈등을 빚어왔고,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혼인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이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혼에 대해서는 찬성하였으나 재산분할에 관해서는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 소송을 하게 되었고, 이에 의뢰인은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대기업직원으로서 생활비의 대부분을 본인의 수입으로 충당해온 점, 가정생활의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재산분할에 관한 기여도가 높다는 것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부부공동의 순 재산의 70%를 분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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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