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원고: 상간남 소송 제기하여 위자료 1,300만 원 인정받은 사건
위자료 1,300만 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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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5.17 조회수 : 24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_남편)은 아내와 8년 간 혼인 생활 유지하며,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행복한 혼인 생활을 유지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회식을 핑계로 늦게 귀가하는 경우가 잦아져,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었고,
우연히 발견한 아내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며, 상간남과 아내 사이의 부정행위가 상당히 깊었음을 주장했고
불륜행위 지속을 위해 상간남과 아내가 의뢰인을 기망해온 것을 강조했습니다.
상간남은 부정행위 기간이 짧고 성관계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반박했으나
법무법인 승원은 숙박업소 결제 내역과 숙박업소에 머물렀을 당시 아내와 상간남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제출해
상간남의 주장을 재반박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위자료 1,300만 원을 인용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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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