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초등학교 동창과의 부정행위. 위자료 감액
위자료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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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23 조회수 : 24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피고_상간녀)은 원고 배우자와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자주 연락하던 중, 사이가 가까워졌으며,
이후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껴 한동안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임신중이었던 원고가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의뢰인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의뢰인은 비대면 상담을 통해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원고가 제출한 증거가 명확했기에 원고에게 용서를 구하는 한편,
위자료 감액을 위해 법무법인 승원은 원고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 점,
원고 내외의 혼인생활이 원래부터 좋지 못해 혼인신고도 최근에 한 점,
의뢰인이 원고 내외의 이혼을 종용한 적이 없음에도 허위 진술하고 있는 원고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점 등을 증거를 토대로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결과 원고가 청구한 금액 중 1,000만 원을 감액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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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