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소송 (원고대리) - 배우자와 이혼하지 않고 상간자에게 위자료만 청구
위자료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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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12 조회수 : 2333본문
사건의 개요
결혼 3년차의 남편이었던 의뢰인은 아내가 직장동료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되어, 아내와 이혼은 하지 않으면서 상간남에게만 위자료소송을 제기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실무상 배우자와의 이혼소송은 진행하지 않고 상간자에게만 위자료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위자료 금액이 크지 않은 경향이 있기에, 법무법인 승원은 상간자가 현재 외도 사실에 대하여 반성의 태도가 전혀 없고, 오히려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는 점을 문자메시지 내역, 녹취파일 등을 통해 입증하였고, 상당액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배우자와의 이혼은 진행하지 않으면서도 상간남으로부터 위자료 금 8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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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