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산분할 (원고 대리) - 다툼으로 인해 별거를 한 아내가 이혼소송 제기
재산분할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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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16 조회수 : 185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의뢰인의 남편은 혼인한 지 2년이 조금 넘은 부부입니다. 의뢰인 부부는 혼인기간 내내 종종 크게 다투었고, 결국 다툼 끝에 1년 전부터 별거하며 지내다가 이혼소송을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이혼과 재산분할을 원하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이혼소송을 제기하였고, 의뢰인이 적게나마 매달 꾸준한 금액의 생활비를 벌어 가정생활 영위에 보태었다는 점, 일하는 틈틈이 가사노동 역시 꼼꼼히 하면서 가정생활에 충실하였다는 점에서 의뢰인에게 상당금액의 재산분할이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원하던 대로 이혼 할 수 있었고, 2년이라는 짧은 혼인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남편으로부터 2400만원의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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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