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간의 사실혼 관계 남편의 부당한 대우로 인한 소송
재산분할 4천만원, 친권 및 양육권 확보 양육비 70만원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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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2 조회수 : 157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의 가부장적 사고, 부당한 대우로 더 이상의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상해진단서,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심각한 폭언, 폭행 및 대화 단절로 불화의 원인을 제공해 온 쪽은 피고임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혼인신고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의뢰인과 사건본인을 방임하였으며 피고의 폭력적인 성향은 사건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만을 줄 것이므로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의뢰인이 선정되야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사실혼임에도 불구하고 재산분할 4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으며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어 양육비 약 70만원을 매월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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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