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13.03.20 조회수 : 2800

본문

의뢰인은 8년 차이가 나는 배우자의 자상함에 반해 5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으나 신혼 3개월 무렵부터 술만 마시면 폭언을 하는 남편 때문에 갖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버티다가 결국 이혼을 하고 위자료를 청구하기 위해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녹음한 남편의 욕설들로 미루어볼 때, 상식 있는 사람이 내뱉을 수 없는 저속하고 잔인한 내용이 가득했다는 점을 들어 남편이 의뢰인에게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일으켰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의 이혼이 성립되었고, 폭언에 대한 위자료 2천만 원과 3천만 원의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