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의뢰인에게는 진심과 겸손함으로 소송 상대방에게는 예리함과 탁월한 실력으로 말하겠습니다.

상간소송
판결 (원고대리) - 유부남임을 알면서도 부정행위 지속
천오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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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4 조회수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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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자행하여 왔고, 피고의 부정행위로 인해 남편과 극심한 갈등을 겪게 되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문자, 각서, 카톡대화내용, 카드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의뢰인의 남편과 피고가 종종 만나 함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모텔 등 숙박업소에도 출입하여 성관계까지 가졌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륜관계를 지속하여 원고의 원고의 남편에 대한 신뢰와 관용을 무참히 짓밟아 혼인관계의 파탄의 주요한 원인을 제공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위자료로 천오백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 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