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망이후 불륜관계를 알게 된 아내 대리
조정을 통해 위자료 550만원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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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11 조회수 : 151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가 유부남임을 잘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자행하여 의뢰인과 의뢰인의 자녀들에게 고통과 충격을 주었으므로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의 남편의 핸드폰 메시지 내역을 통해 피고와 의뢰인의 남편의 부정한 관계를 주장하였습니다. 서로를 부인, 여보라고 불렀으며 단순히 정신적 교감을 넘어서 육체적인 관계까지 갖는 사이임을 주장하였고 피고와 의뢰인의 남편은 동업자로 유부남임을 잘 알고 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조정을 통해 위자료 오백오십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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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