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를 의심하는 아내에게 소장을 받은 남편 대리
위자료 50% 감액, 양육비 감액, 면접교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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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3 조회수 : 158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들은 원고에게 부정행위를 이유로 이혼과 위자료 소장을 받아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원고의 주장에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반박하였습니다. 원고가 피고의 폭언 및 폭행 등의 부당한 행위 및 정신적, 경제적 냉대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났음을 주장하였으나 오히려 원고가 의뢰인의 가족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는 등 심한 말을 하였으며 의뢰인은 투잡을 뛰며 가정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원고는 오히려 피고를 더 압박하기만 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부정행위를 하였다는 주장을 하나 이는 원고의 추측일 뿐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고 청구된 위자료의 50% 감액된 금액만을 지급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의 양육비 또한 감액된 금액만을 지급할 수 있었고, 현재 별거 생활로 아이들을 보지 못했던 의뢰인은 면접교섭을 통해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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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