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의뢰인에게는 진심과 겸손함으로 소송 상대방에게는 예리함과 탁월한 실력으로 말하겠습니다.

상간소송
유부남인걸 알고 만난 상간녀에게 손해배상청구
위자료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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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21 조회수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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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약 26년차 부부고,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어느 날부터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고, 주말마다 직장상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비우는 남편을 의심하던 차에 남편과 피고가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피고는 원고에게 부정행위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도 의뢰인을 기망하며 남편과의 불륜관계를 지속하였고, 적반하장으로 원고를 무고하겠다며 나오는 피고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피고가 자신이 만나는 상대방에게 배우자가 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꿋꿋이 만남을 지속했다는 점, 목격자들의 증언이 피고와 의뢰인의 남편이 부부인 줄 알았다는 진술을 했다는 점, 피고와 의뢰인의 남편이 각각 자신의 부정행위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 의뢰인은 피고로 인하여 매우 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 등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상간녀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 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변수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