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의뢰인에게는 진심과 겸손함으로 소송 상대방에게는 예리함과 탁월한 실력으로 말하겠습니다.

상간소송
단기간 만남을 가진 상간녀(의뢰인) 대리
단 4개월 만에 사건 종료/위자료 1천만 원 이상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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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4.09 조회수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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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원고와 원고의 남편은 약 2년 차 부부이고, 의뢰인은 원고의 남편과 같은 회사를 다니는 여직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원고의 남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원고의 다소 과장된 진술과 허위 사실에 대한 반박을 하고, 원고가 청구한 과도한 위자료를 감액받고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원고의 남편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의뢰인이 원고가 받았을 정신적 소통에 통감하였고 이에 대해 진지한 사죄를 하려는 의사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원고는 남편과 의뢰인이 여전히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승원은 의뢰인은 원고의 남편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퇴사를 하고자 하였다는 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 사적인 만남이나 연락을 피했다는 점, 만남의 기간 또한 4~5개월로 짧았다는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단 4개월 만에 사건을 종료시킬 수 있었고,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1천만 원 이상을 감액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 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